“It is not flesh and blood, but heart which makes us fathers and sons.”


― Friedrich Schiller –

Lucas

언젠가 이런 말을 들었었다, 회귀자가 회귀하는 것이 아니라 회귀자 주변의 모든 것이 회귀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Read more
김독자의 거대 설화들이 다시 나타난지도 벌써 2일째, 그러나 김독자는 사람이라 볼 수 없는 형 태를 내비쳤을 뿐 보이지가 않았다. Read more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Original Soundtrack II – #19 Emiya UBW Extended – エミヤ [Emiya UBW Epic Theme 2015] Music by Hideyuki Fukasawa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OST II –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オリジナル サウンドトラック II [Epic/Beautiful/Emotional Music] Read more
  Minecraft: ARMY BASE RESCUE MISSION – The Crafting Dead [2]     Time for an intense new modded survival with storyline, missions, and epic weapons! Read more

Sofapain

나도, 드디어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를 하였다. 임간호사는 30세미만이어서, 아스트라제니카에서 제외. 다른 비의료인 직원들은 아직,, 연락이 없네..   가까운 곳으로 씽씽이를 타고 갔다. 예상외로 접종자는 많지 않았다. 길게 줄이 서 있을 줄 알았는데, 나와 동시 접종자는 3명?   역시나, 한국적 시스템으로 빠르게, 규격화된 설명과 접종, 대기, 안내.. 옆에서 간호사가 다른 접종자에게 주의사항을 안내하는데, 마치 녹음기를 틀어놓은 것 같았다. 이런 획일적인 시스템이 더 안심이 된다.   내가 맞은 백신은 이른바 아제백신이라 불리우는 아스트라제네카..   심심하게, 의자에 앉아서 30분 기다리는 동안 문득 10여년전에 이건희씨가 한국의 다음 새대 먹거리는 “바이오”라고 말했던 것 생각났다. 그 때부터, 삼성이 “바이오”에 좀더 올인했으면, 지금쯤 삼성코로나백신을 맞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맞고나서 1시간만에 질본앱에 접종확인서가 나타났다. 정말 대단한 국가이다.   접종후 3시간째, 코가 맹맹한 느낌이어서 타이래놀 1알먹고, 집에 일찍와서 밥먹고 자다 일어나니 9시간째이다.   약간 코감기처럼 머리가 살짝 먹먹한 것외에는 슬프게도(?) 아무 반응이 없다.. 50초반이니..  ㅠㅠ 은근히 면역반응이 나타나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Read more
 개미사육장은 3개의 구역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개미들은 여왕과 알들 옆에 비좁게 모여 있다. 그런데, 항상 3,4마리는 멀리 떨어진 외딴 섬같은 곳에 모여 있다. 병정개미도 아니고, 먹이 탐색 개미도 아니다. 자기들끼리 모여 있다가, 진동이 느껴지면, 잽싸게 무리쪽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동떨어진 곳에 모여 있는다. 생각해보면, 사람도 그런 부류가 있다. ‘아싸’라고 하기도 뭐하고, 뭐라고 해야 하나? 소수? 자유주의개미? 분리독립주의개미? 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개미들도 그러하다. Read more
며칠전에 병원창고에서 오래된 펜티움4 컴퓨터를 발견했다.   EMR 프로그램 ‘의사랑’의 서버로 사용하는 Hp N54L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사랑 서버 교체를 하였다. 한가해서..ㅜㅜ   오랜(?) 경험상, 전자차트, 보험청구 프로그램의 서버는 접수실이나 진료실에 설치를 하면 안된다. 나날이 지저분해지고 느려지는 윈도우 때문에, 날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클라우드 시스템에 DB를 보관하는 것인데, 현재의 의료법의 제한 때문에, 아마 업체에서도 시도를 보류하고 있을 것이다. 병원NAS에 VMM으로 서버를 설치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지만, 실지로 해보았더니, 병원 NAS인 시놀로지 918+에서는 시스템 부하가 너무 걸렸다.   결국 펜티움4 10년도 넘은 고물 컴퓨터에 단독으로 설치를 하였다. 윈도우 서버부터 시도했으나, 제한이 많이 걸려서, 결국에는 윈도우10으로 재설치하고, 24시간 켜놓아야하니, 저전력을 위해서 VGA카드도 제거하고, 남는 저용량 하드디스크들을 붙여서, 2중으로 DB 자동백업을 시켜놓았다.   이전의 N54L보다 살짝 느린 느낌이 드는데, 아마도 내장 랜카드가 100메가용이어서 그런 것 같다. 이건 5,500원짜리 1기가 랜카드를 주문하였다.   이제, 남는 HP N54L… 10년전에 일본아마존에서 직구한 제품.. 이것으로 병원 홈페이지를 Cafe24에서 원내로 가져올까라고도 생각했는데, 친구한명이 노리네.. 흐흐.. 밥 얻어먹고 주어야 겠다. Read more
아들 친구들이 게임하러 놀러올 때, 내 컴을 양보했었는데, 간혹 2명이 놀러오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공부방 컴퓨터를 게임을 할 정도로 업그레이드해주려고 마음 먹었는데, 요새 VGA카드 가격이 가상화폐 때문에, 너무 올라있고, 구하기도 너무 힘들었다. (사족) 작년에 3060TI구입한 것이 혜자였다!! 54만원에 구입한 제품이 중고로 120만원대에 이르고 있다. 미쳤다.. 그렇다고, 중고나라에서 비트코인 채굴장에서 탈출한 노예를 구입하기는 뭐해서. 나도 신세대들의 트렌드에 동참하는 기분으로 “당근마켓”이라는 앱을 깔고, 직거래를 해 보았다. 평소에 당근마켓의 사기거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나름 긴장했는데, 저녁에 10분거리의 삼전동에서 한 젊은이와 쿨하게 거래가 이루어졌다. 막상 집에 와서 설치하려는데, 역시나 검색에도 잘나오지 않는 레노보  벌크 GTX1060 6G에는 브라켓도 없었다. 살짝 난이도가 있었지만, 와이어로 어떻게어떻게 고정하고 전원을 넣어보니, 다행히,,  잘 돌아간다. 이제는 아들 친구들이 서로 싸우는 모습은 안 보겠고, 아들이 친구들과 PC방 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바로, 테스트 예전에 측정한 내컴 GTX 1060 3G 타스 스코어 새로 설치한 GTX 1060 6G 타스 스코어 뭐냐~.. 이런. 제기럴,, 듣보잡 레노버 벌크는 3G에서 6G로 올렸는데, 오히려 성능이 떨어진다.. 은근히,  5천점대는 나오길 바랬는데..  ㅜㅜ 그나마, 아들 공부방의 컴퓨터 1600점대는 3천점으로 오르겠군.. 쩝 Read more
슈뢰딩거의 개미들. 한참을 관찰해도 먹이에 대한 반응도 없고, 웅크리고만 있는 녀석들.. 하지만, 관찰을 안하고 하룻밤이 지나면, 아침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Read more
버니 샌더스 ‘여성이니까 찍어주세요’라는 말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끝났다. 패인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많지만, 그 중의 하나,, 2-30대의 페미니즘에 대한 문제도 여러 원인 중의 큰 부분일 것이라는데, 동의한다.   버니 샌더슨의 연설에 큰 공감을 가졌다.     Read more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본 글을 읽고 주문한 최재천 교수의 "개미제국의 발견"이 도착했다.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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